안녕하세요, 뭐이런걸다 입니다.
오늘은 담양 감성카페, 쏘예르❤를 다녀왔어요!
쏘예르,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감성맛집!


확실히 사진찍을 포인트가 많긴 하더라구요.
근데 맛도 맛있어요!!!
저는 커피맛을 모르는 편, 굉장히 무던한 편인데
여기 바닐라라떼 한모금하는 순간 깨달았어요.
아! 여긴 카페맛집이다!!!

치즈케잌을 한 입 하는 순간, 또 깨달았죠-
아!! 겁나 맛있다!!! 하나로는 모자라겠구나!!
결국 하나 더 시켰답니다ㅎㅎ


쏘예르는 본관과 별관이 있고,
각각 5테이블 정도 있어요!
외부에도 자리가 15개 테이블정도 있지만
한여름에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ㅎ

전 25개월, 6개월 아기를 데리고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였어요^^
아가 손님들이 종종 있는지 하이체어가
별관구석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만
하이체어가 좀 큰 편?이라
돌은 지나야 앉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유모차에 앉혔어요ㅎㅎ


그래도 외부좌석 중 편하게 눕힐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나중엔 이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아가들 사진을 찍었답니다ㅎ

어린 아가를 데려간다면 이 자리를 꼭 사수하시길!!


정말 감성돋는 분위기❤️
전 아가 돌보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여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다른 분들은 인생사진 열심히 남기시더라구요
포인트가 많으니 사진찍을 맛이 날 듯!!


쏘예르 메뉴판은 위와 같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 꼭 드세요!!!

쏘예르는 월요일 휴점,
화수목은 11시-19시,
금토일은 11시-20시까지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메타세콰이어길 놀러갔다가 가면 딱!
좋은 감성카페, 치즈케잌맛집
쏘예르❤ 완전 강추!!!
저는 재방문 의사 100프로에요!!


그럼 오늘의 리뷰 끝❤

 

안녕하세요~ 뭐이런걸다 리뷰하는 사방팔방입니다 :)

어제는 주말을 맞이하여 시댁에 아기를 맡기고 일산 그릇가게 '모드니'를 방문했어요!

결혼을 준비하거나 그릇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을 들어봤을 그 이름!!!

 

모드니 영업시간은

평일, 주말, 공휴일 가릴 것 없이 09시~19시까지!!

설날, 추석 당일만 휴무입니다.

 

주소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map.kakao.com/?urlX=448539&urlY=1150454&urlLevel=3&itemId=27162744&q=%EB%AA%A8%EB%93%9C%EB%8B%88%20%EB%B3%B8%EC%A0%90&srcid=27162744&map_type=TYPE_MAP 

 

모드니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대길 106-51

map.kakao.com

 

저는 결혼 준비할 때 그릇 산다고 2~3년 전에 방문했었는데, 이번이 2번째네요!

신혼 때 샀던 그릇이... 너무 화려해서 조금 질리더라구요.

마침 디저트 포크, 스푼이 어디로 다 사라지기도 하고, 나무도마도 바꾸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겸사겸사 가게 된 모드니 두번째 방문!!

결과적으로 저는 덴비 밥그릇 1개, 국그릇 3개 / 와인잔 2잔 / 디저트포크, 스푼 등

나무도마 한개를 사왔어요!

총 129,700원 결제 :)

모드니가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음... 그릇은 나눠서 모으는걸로!ㅎㅎ

 

매장은 굉장히 넓습니다!!!

한쪽 면을 찍은거고 반대편에도 이것의 2배 더 깊이 그릇들이 있어요!

사진 하단에 보이는 귀여운 카카오물통!

'모드니'를 카카오톡 친구추가하면 저 물병 2개를 서비스로 줍니다~ 저는 받아왔지요ㅎㅎ

 

덴비 그릇 엄청 많아요~~ 저는 여기서 밥그릇 1개, 국그릇 3개 샀어요.

 

르쿠르제도 있어요-

르쿠르제 그릇은 이렇게 한 군데 모아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르쿠르제 냄비도 따로 있어요!

르쿠르제 냄비도 너무 이뽀요ㅠㅠㅠㅠ 이쁜데 비싸...

역시 냄비, 그릇은 좋은 걸로 하나씩 모아가는 재미로 사야하나봐요ㅎㅎ

 

 

웨지우드도 있어요~

완전 영롱한 파란상자- 웨지우드 그릇 자체도 넘 이쁘지만 상자도 넘 이쁜 것 같습니다.

 

 

그릇에 1도 관심없는 사람도

'아~ 이거 많이 봤는데?' 하는 그릇ㅋㅋ 포트메리온도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사랑에 빠져버린 빌레로이앤보흐, 빌보♥

여기서 너무 사고싶었는데 조금 나가는 가격에 고민...하다가 그냥 왔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인터넷으로 질렀습니다ㅎ_ㅎ

인터넷가격이 더 저렴했어요^^

모드니가 할인상품이 많긴 하지만.. 최저가 보장은 안되니 인터넷과 비교하여 구매하시길 추천!

 

그릇 외에 도마, 칼, 수저세트, 냄비 등 주방용품들도 가득 있으니

물건 없을 거 걱정하지마시고 신나게 구경하고 득템하시길 응원할게용~~

 

오늘의 리뷰 끝♥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방팔방으로 뭐이런걸 다하기위해 돌아다니는 사방팔방입니다!

 

'체리콕'이란 어플 들어보셨나요?

대표적인 앱테크 어플인 체리콕!!! 

검색을 해보면 죄다 '추천인 코드'만 나와서 제가 직접 한달 사용해봤습니다 :)

 

체리콕을 통해 앱테크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1. 럭키룰렛, 출석체크!

포인트는 적지만 100% 체리포인트 획득이 가능합니다.

럭키룰렛의 경우 횟수 제한없이 약 1시간 텀마다 돌릴 수 있어요!

돌릴 때마다 3회를 돌릴 수 있는데,

1체리부터 10,000체리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운이 안좋아도 3체리(=3원) 확보 가능!

출석체크의 경우 매일 연속해서 7일간 출첵을 하면

첫 날은 1체리, 둘째 날은 2체리, 셋째 날은 3체리... 계속 쌓아서 줍니다.

6일 연속 출첵할 경우 21체리포인트 + 7일차 랜덤포인트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하지만 까먹고 하루 빼먹는다면 다시 1체리부터 시작해요!

※ 참고로 광고는 한번 보고 시작해야 합니다.

 

2. 각 종 공모, 구독, 리뷰 이벤트에 참여

이 방법의 경우, 포인트 획득 또는 이벤트 당첨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카페 카테고리에 가면 커피 기프티콘을 주는 각 종 이벤트가,

현금에 들어가면 현금 포인트를 주는 각 종 이벤트가 모아져 있습니다.

 

 

3. 포인트 획득이 100%가능한 '행운미션'섹션에서 미션 수행

초반에 '체리'를 빠른 속도로 적립할 수 있는 섹션입니다.

어플을 다운받거나 네이버 뉴스를 구독하거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등

손품은 들지만 확실하게 체리 획득이 가능해요!

 

 열심히 모은 체리, 어떻게 쓰나요? 

체리상점에 가면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이디야, 맥도날드,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네네치킨, 교촌치킨, BHC,

베스킨라빈스,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GS25, CU, 세븐일레븐 등

기프티콘 구매가 가능합니다.

 

1체리 = 1원으로 챙겨줘서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덜한 것도 포인트!

 

  한 달 사용결과 공개  

 

정확히 말씀드리면 한달하고도 10일정도 더 했는데요.

현재 체리포인트 9,651체리가 모아졌습니다 :)

초반에 열심히 네이버뉴스 구독,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구독 등의 미션을 수행했고,

룰렛도 매일 하루에 2~3회는 돌렸습니다.

 

매일 평균 3~5개의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무려 10여군데 당첨!!

커피기프티콘, 편의점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비타500 등 

종류도 다양하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처음 당첨되었던 이벤트만 살짝 공개할게요ㅎㅎ

체리콕 어플에서 각 종 이벤트를 모아놓고, 

이벤트의 정답, 공략법(?)까지 제시를 해주니 이벤트 참여가 어렵지않아요

그 저 손품이 조금 들고,

각 종 이벤트참여로 인한 핸드폰 번호 유출은.... 감수해야합니다ㅠㅠ

이벤트 응모 목적으로만 쓰인다고는 하지만...

왠지 그 전보다 스팸전화가 많이 오는 것 같은 느낌^^

 

체리콕 어플은 다른 앱테크 어플과 마찬가지로 '친구 추천'을 통해 가입하게 되면

양 쪽에 500포인트씩 지급을 해줍니다.

주변에 체리콕 어플을 쓰는 지인이 있다면 그 분의 추천인코드를 받아 가입하시면 서로 개이득!!

혹~~~씨나 추천인 코드를 쓰실 분이 없으신 분들은 

제 코드 '46959094' 부탁드릴게요 :)

복받으실겁니다♥

 

한 달 사용해봤는데 결과가 썩 나쁘지 않고, 시간 투입 대비 효율이 좋아서

앞으로도 체리콕 어플은 꼬박꼬박 하려구요!

모두 체리콕 열심히 하셔서 커피 공짜로 드시길 바랍니다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 끝♥

 

 

 

 

 

안녕하세요! '뭐이런걸다'입니다.

 

블로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뭐 이런걸 다' 리뷰하고, 공부하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소비하는 모든 것을 리뷰할 예정이고,

하루에 하나씩 배움을 얻기위한 공부내용도 포스팅할 예정이에요.

 

아마 리뷰하는 내용, 공부하는 내용 모두

'뭐 이런 걸 다' 써서 올리냐..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제가 리뷰하는 것은 그냥 흔히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

최대한 솔직하게, 예의따윈 집어치우고,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겠지만 별걸 다 리뷰할 예정!

맛집, 여행지숙소, 주방도구 등등 굉장히 잡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것은 거창한게 아닌 아주 소소한 것입니다.

하루에 미드영어 한 문장이라도 공부하자,

하루에 하나라도 경제용어를 배우고, 과학상식이라도 배우자,

재테크를 위한 경제상식, 뉴스라도 보고 느끼자 등

보잘 것 없는 티끌만한 지식을 모으고 모아 태산을 만들어보려고요-

 

얼마나 오래갈지 저도 한번 봐바야겠어요-

올 해가 가기전에 에드센스 승인 받아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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